Barszcz biały wielkanocny (포드카르파츠키에식 부활절 흰 보르시)
소개: Barszcz biały wielkanocny는 폴란드 포드카르파츠키에주 시에니아바와 인근 마을에서 부활절에 먹는 수프입니다. 채소와 훈제 돼지고기를 넣어 맑은 육수를 끓이고 발효 호밀 사워도우인 zakwas로 산미를 더한 뒤, 부활절 아침 식사용으로 준비한 재료 위에 붓습니다.
수프는 묽고 옅은 크림색이며 산뜻한 신맛과 훈제 햄 향이 납니다. 지역 기록에 소개된 고명은 다진 달걀, 소시지, 햄, 말린 치즈 gomółki, 호밀빵이며 마지막에 생고추냉이를 갈아 올립니다. 고명이 넉넉해 한 끼 식사로 든든합니다.
계량을 맞춘 가정식 분량으로 4인분입니다. 훈제 돼지족으로 육수를 내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발효 호밀 zakwas와 완전히 익힌 훈제 소시지를 씁니다. zakwas의 산미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육수는 맑게 유지하며 크림으로 걸쭉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릇에 담은 고명 위에 먹기 직전 수프를 부으므로 빵과 치즈는 따로 둡니다. 돼지고기는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히고 소시지는 김이 날 정도로 뜨겁게 데운 뒤 바로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