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ocho de gallina criolla o correteada
“Gallina correteada”라는 이름은 키브도 시 파쿠리타와 투투넨도 공동체에서 자유롭게 자란 암탉을 떠올리게 합니다. 풋플랜틴과 잘 익은 바나나를 카사바, 감자와 함께 넣고, 쌀은 곁들임으로 따로 짓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이 가정용 레시피는 지역의 재료 구성을 살리면서 가정식 분량을 미터법으로 정리했습니다. 정육점에서 손질해 8조각으로 자른 성숙한 암탉 1마리로 넉넉한 10인분을 만듭니다. 성숙한 암탉은 어린 닭보다 살이 단단하고 풍미가 진해 약한 불에서 더 오래 익혀야 합니다. 어린 닭을 쓸 경우 더 일찍 상태를 확인하고 부드러워지며 안전 온도에 도달한 조각부터 꺼내세요.
먼저 다진 파, 적양파, 토마토에 커민, 라임즙, 소금을 섞어 닭고기와 함께 냉장 숙성합니다. 다음 날 채소와 양념 국물을 암탉과 함께 냄비에 넣습니다. 풋플랜틴, 바나나, 카사바와 감자는 부드럽지만 형태가 무너지지 않을 때까지 익힙니다. 재료에서 나온 전분이 국물에 자연스러운 농도를 더합니다.
“Hierbas de azotea”는 집 주변에서 기르는 향기로운 허브를 뜻합니다. 집집마다 구성이 다르므로 cilantro cimarrón과 고수 같은 신선한 허브를 적당히 사용하세요. 암탉과 채소, 허브의 맛을 살리고 향신료를 과하게 넣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