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e asada a la llanera
카사나레주 눈치아식 숯불 소고기구이, 삶은 감자와 흰쌀밥 곁들임
콜롬비아 동부의 야노스에서는 목축과 야외 불 조리가 식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이룹니다. 카사나레주 눈치아의 이 요리는 어린 암소 고기를 숯불에 굽고 감자와 쌀밥, 또는 카사바와 플랜테인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가정식 버전은 감자와 쌀밥 조합을 택하고 고기는 소금만으로 간합니다. 소고기 자체의 맛과 숯불 향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집에서 굽기에는 두께가 일정한 스테이크 네 장이 큰 덩어리 고기보다 다루기 쉽습니다. 그릴에 적합한 부드러운 소고기를 골라 두께를 약 2.5cm로 맞추면 비슷한 시간에 익힐 수 있습니다. 숯불이 안정되는 동안 감자와 밥은 각각 냄비에서 준비합니다. 야노스 지역에는 mamona라는 축제용 송아지 구이도 있지만, 이는 긴 꼬챙이를 수직으로 세워 큰 규모로 굽는 방식입니다. 이 스테이크 조리법은 통송아지 구이를 재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숯불에 고기를 올리기 전에 곁들임부터 시작하세요. 스테이크 두께와 굽기 전 고기 온도, 숯불의 세기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지므로 시계만 믿지 말고 각 조각을 온도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시간은 순서를 짜기 위한 기준이며 중심 온도 확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