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z con pato — 람바예케식 오리고기와 초록 쌀밥
Arroz con pato는 페루 북부 람바예케와 밀접한 오리고기 밥 요리입니다. 오리를 향신료와 치차 데 호라에 조려 부드럽게 만든 다음, 그 국물로 고수 향이 나는 초록색 쌀밥을 짓습니다. 오리와 밥은 따로 마무리하되 같은 양념의 맛을 공유합니다.
아히 아마리요, 적양파, 마늘과 사파요 로체 호박을 볶아 바탕을 만듭니다. 고수잎은 육수 일부와 갈아 넣고 치차 데 호라는 발효 옥수수 특유의 풍미를 보탭니다. 치차에는 알코올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조리로 모두 제거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오리를 조린 뒤 남은 액체는 정확히 700mL를 계량하여 쌀에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리고기에서 수분과 기름이 빠져나오므로 조림액이 언제나 같은 양 남지는 않습니다. 필요할 때만 목록에 있는 뜨거운 물로 부족한 양을 보충하고, 뚜껑을 덮은 뒤에는 밥을 젓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