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프할리 모둠
시금치, 구운 비트, 그린빈을 같은 향신 호두 페이스트로 버무려 세 가지 프할리를 만듭니다. 작은 볼 18개를 빚어 한 사람에게 각 채소 한 개씩 냅니다.
프할리(ფხალი)는 하나의 고정된 조리법이 아니라 조지아 채소 요리의 한 종류입니다. 다진 채소나 잎채소에 양념을 하고 호두 페이스트로 뭉칩니다. 모둠 접시에는 여러 색과 식감이 어울립니다. 시금치 프할리가 잘 알려져 있고, 비트와 그린빈이 또 다른 색을 더합니다. 이 조합은 그런 방식에 따른 가정식 모둠이며 모든 지역이나 집안의 방식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채소마다 익히는 방법이 다릅니다. 비트는 통째로 부드러워질 때까지 굽고, 그린빈은 모양이 남도록 짧게 데치며, 시금치는 숨이 죽을 정도로만 익힙니다. 잎채소의 물기를 충분히 빼고 시금치는 단단히 짜야 합니다. 물기가 남으면 호두 반죽이 묽어져 볼이 흐트러집니다.
공통 페이스트에는 곱게 간 호두, 마늘, 고수 잎, 파슬리, 블루 페누그릭, 고수 씨 가루, 말린 Tagetes 꽃잎, 후추, 식초와 정량의 물이 들어갑니다. 세 등분해 각 채소에 섞으면 색이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빚은 뒤 차게 두면 모양이 단단해집니다. 석류알은 정량을 사용하며 영양 계산에도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