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민트를 넣은 나두기 술구니 롤
부드러운 나두기에 생민트를 섞어 얇은 술구니 치즈 시트로 감싸면 산뜻하고 크리미하면서 은은하게 짭짤한 조지아식 전채가 됩니다.
나두기는 우유나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으로 만드는 조지아의 부드러운 유제품 커드입니다. 조지아 전역에서 먹으며, 서부 지역의 조리법이 특히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한 차림법 가운데 하나는 섬세한 커드와 생민트를 얇은 술구니 시트에 싸는 것입니다. 이 가정식 버전은 이미 만들어진 저온살균 나두기를 사용하므로 먼저 치즈를 만들고 유청을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순하고 촉촉한 나두기와 잘 휘어지는 술구니 시트를 고르세요. 나두기 표면에 분리된 유청이 조금 고여 있다면 그 액체만 빼세요. 커드를 눌러 말리면 속이 부서집니다. 민트는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닦고 잘게 썰어야 속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두 치즈를 맛본 다음 소금을 넣으세요.
민트를 섞은 커드를 치즈 시트에 나누어 얹고 하나씩 작은 롤로 말아 줍니다. 8개가 만들어지며 전채 1인분은 2개입니다. 만드는 동안 유제품은 냉장 보관하고 완성된 롤은 차갑게 냅니다. 석류 알갱이를 곁들이기도 하지만 아래 계량 레시피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