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카헤티식 나주키 (ნაზუქი კახური)
카헤티식 나주키는 우유, 마트소니, 해바라기유를 넣고 발효시킨 조지아식 단빵입니다. 건포도와 따뜻한 향신료를 넣어 큰 타원형 빵 네 개를 만들고 달걀물을 발라 윤기 나게 굽습니다.
나주키는 카헤티를 비롯한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만드는 달콤한 발효빵입니다. 축제와 명절에 즐기며, 설탕의 양과 향신료, 지방 재료는 집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우유, 마트소니, 건포도, 해바라기유, 달걀과 향신료를 쓰는 조지아 가정식의 널리 알려진 방식을 따르며, 모든 카헤티 가정에 공통된 단일 조리법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반죽은 밀가루와 물만 넣는 일상 빵보다 부드럽고 풍부합니다. 우유와 마트소니가 속살을 부드럽게 하고 건포도가 군데군데 단맛을 더합니다. 계피와 정향은 케이크처럼 강하지 않게 향을 내는 정도로 씁니다. 기름 일부는 건포도를 살짝 데우는 데 쓰고 나머지는 반죽과 성형에 사용합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이스트가 천천히 활동하고 반죽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밀가루를 더 넣기 전에 부피가 눈에 띄게 늘 때까지 기다리세요. 계량한 밀가루 중 최대 30g을 작업대용으로 남겨 둡니다. 잘 반죽된 상태는 부드럽고 약간 끈적이면서 쉽게 찢어지지 않고 늘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