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콜라비 잎을 넣은 아자리아식 프칼리 로비오
부드럽게 익힌 붉은 강낭콩과 짙은 콜라비 잎에 리크, 호두, 마늘, 허브를 섞어 따뜻하게 내는 아자리아 요리입니다.
프칼리 로비오는 아자리아식으로 콩과 프칼리용 잎채소를 함께 조리하는 음식입니다. 훌로와 케다 주변 산악 지역의 기록에는 콩과 짙은 잎채소를 따로 익힌 뒤 합치는 방식이 나옵니다. 현지에서는 잎채소를 케제라라고 부르며, 식물 자료는 이 이름을 콜라비와 연결합니다. 이 가정용 레시피는 익은 말린 콩에 콜라비 잎, 리크, 호두, 마늘, 고수, 파슬리를 정량으로 더합니다.
전날 밤 콩을 냉장고에서 불린 뒤 불린 물을 버리고 헹굽니다. 새 물에 넣어 최소 30분 세게 끓인 다음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불로 익힙니다. 잎채소는 별도로 익혀 물을 버리고, 마지막 농도를 맞출 때 쓸 콩 삶은 물을 조금 남깁니다.
호두와 마늘을 거칠게 갈아 반죽처럼 만든 뒤 콩과 다진 잎채소에 섞습니다. 전체 중 일부만 가볍게 으깨세요. 콩알이 보이고, 매끈한 퓌레나 마른 상태가 아니라 숟가락으로 뜰 수 있을 만큼 촉촉해야 합니다. 따뜻할 때 내고, 원한다면 므차디나 담백한 빵을 곁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