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에르비에슈프 키셀리차와 스펠트밀 경단
요약: 사과 조각을 살린 폴란드식 크림 사과 수프에 스펠트 경단과 사프란을 곁들인다.
Kisielica skierbieszowska는 폴란드 루블린주 스키에르비에슈프 지역의 크림 사과 수프다. 옅은 색의 걸쭉한 국물에 사과 조각을 그대로 남기고, 스펠트밀가루와 달걀, 사과 주스로 만든 작은 경단을 곁들인다. 사프란은 수프에 황금빛을 더한다. 폴란드 농업·농촌개발부는 2023년 8월 10일 이 음식을 전통식품 목록에 올렸다.
이 지역 과일 수프는 사과를 계피, 정향, 아니스 씨와 함께 부드러워질 때까지 은근히 끓여 만든다. 생크림과 사과 주스로 국물에 풍미를 더하고, 감자전분으로 가볍게 농도를 낸다. 경단은 소금물에 따로 익혀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한다.
이 계량 가정식은 6인분이며, 한 그릇에 수프 약 500mL와 작은 경단 8개를 담는다. 현지 조리법처럼 수프와 경단 반죽 모두에 사과 주스를 사용한다. 사과는 갈지 않고 눈에 보이는 조각으로 남긴다. 생민트는 선택할 수 있는 향의 변형이다.
달걀이 든 생반죽은 바로 먹는 식품과 분리해 다루고, 만진 뒤에는 손과 볼, 거품기, 조리대를 씻는다. 경단은 속까지 완전히 익힌다. 시험용 경단 하나를 잘라 생반죽이 남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중심 온도가 71℃에 이르는지 잰다. 수프와 경단은 얕은 용기에 나눠 담아 식힌 뒤 2시간 안에 냉장한다. 4℃ 이하에서 3~4일 보관하고, 다시 데울 때는 74℃까지 가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