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제츠식 잉어 피에로기
폴란드어 이름 Pierogi z farszem z karpia는 루블린주 베우제츠에서 만드는 작은 반달 모양 만두입니다. 밀 반죽은 밝은색에 부드럽고 가장자리를 주름 잡아 봉합니다. 자르면 잉어 소가 회색빛을 띠며 단단하게 뭉쳐 있습니다. 폴란드 농업·농촌개발부는 2020년 4월 1일 이 음식을 전통 상품 목록에 등록했습니다.
마을 양식장에서 기른 잉어가 베우제츠 피에로기의 중심 재료입니다. 생선살을 구워 껍질과 가시를 제거하고 잘게 다진 뒤, 볶은 양파와 삶은 감자, 달걀, 허브를 섞습니다. 얇게 민 밀가루 반죽에 소를 넣어 빚고 삶은 다음 노릇한 양파를 곁들입니다.
이 작은 피에로기는 길이 약 5 cm로 부드럽고 섬세하며 잉어 소가 단단히 들어 있습니다. 이 가정식 분량은 약 48개, 1인분 8개이며 밀가루와 달걀, 뜨거운 물로 반죽합니다. 파슬리가 산뜻한 허브 향을 더하고 감자는 반죽이 아니라 소에 들어갑니다.
생잉어는 바로 먹는 식품과 분리해 다루고, 만진 뒤에는 손과 조리도구, 작업대를 씻으세요. 생선의 가장 두꺼운 부분이 63 °C에 도달할 때까지 굽고 가시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소에 날달걀이 들어가므로 삶은 뒤 한 개를 잘라 중심 온도가 71 °C인지 확인하고 반죽도 속까지 익었는지 살펴보세요. 조리한 남은 음식은 2시간 안에 냉장하고, 다시 데울 때 중심까지 74 °C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