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z de lisa
Arroz de lisa: 소금에 절인 숭어와 카리브식 소프리토를 넣은 바랑키야 쌀요리
Arroz de lisa는 콜롬비아 카리브해 연안의 바랑키야에서 널리 먹는 가정식입니다. 소금에 절여 말린 상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 lisa 숭어를 쌀, 양파, 대파, 토마토, 마늘, 단맛이 나는 ají로 만든 소프리토와 함께 조리합니다. 기록된 바랑키야 가정식에서는 생선을 삶아 가시를 발라내고 소프리토와 섞은 뒤 생선 삶은 물로 쌀을 익힙니다. 길거리 음식은 bijao 잎 위에 담아 볼료 데 유카나 볼료 림피오와 곁들이기도 하며, 삶은 달걀 등 다른 곁들임은 가게마다 다릅니다.
이 가정식은 넉넉한 6인분입니다. 소금에 절인 생선은 크기와 염도가 달라 고정된 시간만 따르지 말고 맛을 보며 소금기를 빼야 합니다. 찬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고 필요하면 물을 갈아 주세요. 생선은 따로 약하게 끓인 뒤 쌀에 넣기 전에 가시를 꼼꼼히 제거합니다. lisa와 생선 삶은 물에도 소금기가 남을 수 있으니 소금을 넣기 전에 맛을 보세요. 밥알은 촉촉하면서도 고슬하게 완성하고 원하면 bijao 잎과 카리브식 곁들임을 함께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