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고스 야네로스: 콜롬비아 평원의 쌀과 쿠아하다 잎쌈
잎에 싸서 쪄 내는 짭짤한 쌀 요리
툰고는 콜롬비아 오리노키아 지역에서 먹는 잎쌈 쌀 음식이다. 콜롬비아 문화부의 지역 요리 자료는 쌀을 바탕으로 한 툰고를 짭짤하거나 달콤하게, 또는 속을 채워 만든다고 설명한다. 이 레시피는 기록된 짭짤한 야노스식으로, 불린 쌀가루에 신선한 쿠아하다 치즈를 섞어 잎을 원뿔 모양으로 접고 쪄 낸다. 메타주의 산마르틴은 툰고와 관련이 깊으며, 지역 자료에는 단맛과 짠맛의 툰고가 모두 소개되어 있다.
이 가정용 분량은 쌀가루와 신선한 치즈를 사용하는 계량 레시피를 따르며 중간 크기 6개를 만든다. 쿠아하다는 수분이 많고 순한 신선 치즈로, 생산자에 따라 질감과 염도가 다르다. 기록된 레시피에는 렝구에바카 잎이 사용되며, 구하기 어렵다면 비하오 잎이나 플랜틴 잎을 대체재로 쓸 수 있다. 잎은 모양을 잡고 은은한 향을 더하며, 속은 부드럽고 담백하게 익는다.
쌀가루를 하룻밤 불려야 하므로 미리 준비한다. 빚은 후에는 약 40분간 찐다. 구운 고기나 생선, 메인 식사에 곁들여 뜨겁게 낸다. 툰고에는 파넬라나 설탕을 넣은 단맛 버전과 속을 채운 버전도 있지만, 이 레시피는 기록된 짭짤한 방식에 집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