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풋플랜틴·국수를 넣은 몸폭스식 돼지고기 피카디요
몸폭스의 피카디요는 작은 돼지고기 조각과 유카, 풋플랜틴, 가는 국수를 한 냄비에서 끓이는 국물 요리입니다. 적양파, ají criollo, 마늘, 오레가노, 쿠민으로 맛을 내고 마지막에 달걀과 고수를 더합니다. 넉넉한 국물이 뿌리채소와 국수를 한 그릇에 담아 줍니다.
이 가정용 분량은 4인분이며 뼈 없는 돼지 어깨살 450g, 유카와 적양파 각 225g, 풋플랜틴 300g, 가는 국수 85g을 사용합니다. 뼈 없는 어깨살은 크기를 고르게 썰기 쉽고 익힌 뒤 나누기도 편합니다. 소금과 쿠민은 계량해 일관된 밑맛을 내며, 필요하면 식탁에서 조금 조절합니다.
조리용 단유카를 사용하고 별도 처리가 필요한 쓴 카사바는 피하세요. 두꺼운 껍질을 벗기고 단단한 목질 심이 보이면 제거한 다음 속까지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국수와 플랜틴은 냄비를 두는 동안에도 국물을 흡수하므로 완성 후 바로 내는 편이 좋습니다. 달걀은 뜨거운 국물에 조금씩 섞어 온도를 맞춘 뒤 넣으면 고르게 풀리며, 반드시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