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조지아식 실라 필라프(부드러운 양고기 밥)
შილაფლავი · 8인분 · 중급 · 1시간 50분
실라 필라프(შილაფლავი)는 조지아의 양고기와 쌀 요리로, 특히 카헤티 지방과 관련이 있습니다. 밥알이 흩어지는 필라프와 달리 둥근 쌀을 오래 끓여 부풀고 크리미해지며 거의 풀어지게 만듭니다. 양고기와 양파는 갈색으로 굽지 않아 색이 옅게 유지됩니다.
기록된 전통 방식의 특징은 양 꼬리 지방입니다. 냄비에서 천천히 녹인 지방으로 잘게 썬 양고기와 양파를 부드럽게 익힙니다. 마늘, 월계수잎, 쿠민, 후추가 고기의 맛을 덮지 않고 향을 더합니다. 양고기가 부드러워지기 전에 쌀이 너무 되직해지면 물을 조금씩 보충하세요. 완성된 밥은 낱알이 분리되기보다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을 만큼 걸쭉해야 합니다.
오늘날 실라 필라프는 조지아 추모 연회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수프라의 마지막 무렵에 내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 관습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소고기, 닭고기, 버섯을 쓴 변형도 있습니다. 공개된 다른 카헤티 요리법에는 와인, 캐러웨이, 버터와 양젖 치즈가 들어가지만, 이 조리법은 양고기와 꼬리 지방의 형태를 따르며 다른 변형 재료를 섞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