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페노바니 하차푸리
조지아식 페이스트리 치즈빵 · ფენოვანი ხაჭაპური · 8개 · 보통 난이도 · 54분
페노바니 하차푸리는 조지아의 다양한 치즈빵 가운데 하나입니다. 부드러운 발효 반죽 대신 얇은 층이 겹친 페이스트리를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며, 이름도 그 층을 가리킵니다. 작은 정사각형이나 봉투 모양으로 접어 하나씩 구워 따뜻하게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스트리를 직접 접어 만들 수도 있지만, 냉장 시판 페이스트리를 쓰면 집에서도 다루기 쉽고 오븐에서 층이 잘 부풀어 바삭해집니다. 이 버전은 이메레티 치즈와 술구니를 섞어 작은 사각형 여덟 개를 만듭니다. 이메레티 치즈는 부드럽고 잘 부서지며, 술구니는 녹았을 때 더 탄력 있는 질감을 냅니다. 치즈마다 염도가 다르므로 속에는 소금을 더하지 않습니다.
일부 자료는 페노바니를 삼츠헤-자바헤티와 연결하지만, 치즈를 넣은 페이스트리 형태는 다른 지역에서도 기록됩니다. 빵집마다 모양과 속재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한 버전에는 딜이 들어가고, 다른 조리법은 치즈 배합이나 큰 덮개형 파이를 달리합니다. 여기서는 치즈만 넣은 사각 접기를 선택해 둥근 이메룰리와 배 모양 아자룰리 하차푸리와 구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