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나르츠비 치즈를 넣은 스반식 치비스타리 — 조지아식 옥수수빵
스반 나르츠비 치즈를 넣어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구운 작은 옥수수빵 8개.
나르츠비는 조지아 북서부 산악 지역 스바네티의 압착 치즈다. 지역별로 정해진 방식에 따라 만들고 숙성하므로, 이 레시피는 시판 밀봉 제품을 사용하며 집에서 치즈를 재현하지 않는다. 순위표의 항목은 치즈 자체지만, 이 가정식은 기록된 활용법 가운데 하나인 스반식 옥수수 치즈빵 치비스타리로 조리한다.
중간 굵기의 옥수수 가루는 알갱이가 살짝 느껴지는 속결을 만든다. 차가운 나르츠비를 곱게 갈아 넣으면 치즈 풍미가 반죽 전체에 퍼지고, 마트소니와 달걀이 반죽을 뭉치게 한다. 모양을 잡기 전에 15분간 쉬게 두어 옥수수가 수분을 흡수하도록 한다. 나르츠비의 염도는 제조자마다 다를 수 있어 처음부터 소금은 넣지 않는다.
높은 온도에서 구워 겉이 노릇해지면 가장 두꺼운 빵의 중심이 74°C에 도달했는지 확인한다. 치즈가 부드러울 때 따뜻하게 먹는 것이 좋다. 나르츠비의 보호 규격은 생우유를 사용한다. 밀봉된 상업 제품을 사고 표시대로 냉장 보관한 뒤 빵을 충분히 익힌다. 이 레시피는 집에서 나르츠비 치즈를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치비스타리의 실용적인 변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