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메그렐리 하차푸리: 치즈를 두 겹 넣은 조지아식 빵
მეგრული ხაჭაპური · 4인분 · 보통 · 1시간 45분
메그렐리 하차푸리는 조지아 서부의 사메그렐로(메그렐리아) 지역에서 유래했습니다. 둥근 빵 안과 위에 모두 치즈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옛 방식과 현대 방식에는 여러 변형이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가정용 오븐에 맞춘 방법으로, 이메레티 치즈와 술구니를 속에 넣고 술구니를 윗면에 따로 올립니다.
부드러운 이스트 반죽을 매끈하고 약간 끈적할 때까지 치댄 다음 부피가 두 배가 되도록 발효합니다. 그동안 치즈를 굵게 갈아 달걀과 섞어 속을 만듭니다. 속을 반죽에 감싸고 이음매를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조심스럽게 넓게 폅니다. 가운데 작은 구멍으로 김이 빠져나가고, 남겨 둔 술구니는 뜨거운 오븐에서 녹습니다.
치즈가 이미 짭짤하므로 소금은 조금만 사용합니다. 반죽은 속을 감쌀 만큼 부드럽되 찢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껍질이 노릇해지고 윗면의 치즈가 보글거리며 가운데까지 충분히 뜨거워질 때까지 굽습니다. 자르기 전에 잠시 두면 속이 안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