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므차디와 보라노(მჭადი ბორანოთი)
므차디와 보라노는 아자라 지역의 소박한 조합입니다. 속을 넣지 않은 옥수수빵과, 현지의 꼬임 치즈를 갈색 버터에 부드럽게 녹인 보라노를 함께 냅니다. 빵은 치즈와 따로 담아 손으로 떼어 찍어 먹으며, 므차디 안에 치즈를 채우지 않습니다.
전통적인 보라노에는 아자라식 꼬임 치즈와 소금에 절인 버터를 갈색이 나도록 익힌 이아기가 들어갑니다. 치즈가 단단하거나 짠맛이 강하면 끓는 물로 부드럽게 한 뒤 버터에 넣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데웁니다. 치즈가 윤기 나고 길게 늘어날 때까지 가열합니다. 치즈마다 염도가 다르므로 부드럽게 한 뒤 먼저 맛보고, 필요할 때만 끓는 물로 짧게 한 번 더 헹굽니다.
이 계량 가정식 레시피로 작은 므차디 8개와 보라노 4인분을 만듭니다. 므차디는 뚜껑이 있는 두꺼운 팬에서 구워 속까지 익히고, 치즈는 별도의 냄비에서 약한 불로 천천히 데웁니다. 보라노는 뜨거울 때 가장 부드럽고 므차디는 갓 구웠을 때 맛이 좋으므로 완성되면 바로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