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이메레티식 치비슈타리 (ჭვიშტარი იმერული)
치비슈타리는 조지아의 옥수숫가루와 치즈를 섞어 작고 도톰하게 부쳐 만드는 빵이다. 이메레티식으로 만든 이 버전은 어린 이메룰리 치즈를 반죽 전체에 섞어 치즈의 은은한 짠맛이 골고루 나게 한다. 치즈를 가운데에 넣어 감싼 속빵과는 다르다.
어린 이메룰리 치즈는 익히면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발효유 풍미가 난다. 굵게 갈거나 부순 뒤 반죽에 간을 하기 전에 조금 맛본다. 생산자에 따라 염도가 다를 수 있다. 옥수숫가루의 굵기에 따라 흡수하는 물의 양이 달라지므로 따뜻한 물은 조금씩 넣는다.
5분간 두었다가 눌렀을 때 부서지지 않고 모양이 잡히면 적당하다. 중불을 일정하게 유지해 겉이 너무 짙어지기 전에 속까지 데운다. 치즈가 부드러울 때 뜨겁게 낸다. 조지아 서부에는 여러 치비슈타리 방식이 있으며, 이 버전은 이메룰리 치즈를 옥수수 반죽에 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