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브 엘 루즈(차미아)
칼브 엘 루즈(Kalb el Louz), 또는 퀄브 엘 루즈(Qalb el Louz)나 샤미아(Chamia)라고도 불리는 이 디저트는 알제리 전통 과자의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아몬드의 심장"이라는 뜻을 가진 이 과자는 진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주로 라마단 기간이나 특별한 날에 즐겨 먹습니다. 이름과는 달리, 전통적인 레시피에는 아몬드 필링이 들어가지 않고, 케이크 반죽 자체가 세몰리나와 갈아놓은 아몬드로 만들어집니다.
스펜지 - 알제리 링 도넛
스펜즈는 마그레브 지방을 대표하는 도넛으로, 가볍고 고리 모양의 튀김옷을 입혀 튀기면 황금빛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스펜즈라는 단어는 아랍어로 "스펀지"를 뜻하는데, 스펀지처럼 폭신한 식감에 딱 맞는 이름입니다. 알제리에서는 아침 식사로 즐겨 먹으며, 길거리 음식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거리 모퉁이나 식당 주방에서 수프나즈라고 불리는 노점상들이 손으로 직접 고리 모양을 만들어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알제리 부렉(Brik)
부렉(borek, borek 또는 brik으로도 표기)은 황금빛 삼각형 모양의 페이스트리로, 알제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각각의 부렉은 얇은 필로 반죽이나 "벽돌" 반죽(때로는 딜 페이스트리라고도 함)으로 만든 바삭한 반죽 안에 따뜻한 향신료가 들어간 속을 채워 넣은 것입니다. 알제리에서는 이 페이스트리가 라마단 기간 중 이프타르 식탁에 자주 등장하거나 가족 식사에서 전채 요리로 제공됩니다.
므세멘(겹겹이 쌓인 팬케이크)
므세멘(때로는 므삼멘 또는 르가이프라고도 함)은 알제리와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사랑받는 겹겹이 쌓인 사각형 팬케이크입니다. 이 납작한 빵은 세몰리나와 밀가루로 만든 부드러운 반죽을 여러 번 납작하게 펴고 접은 다음, 각 층마다 버터를 바르고 팬에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 만듭니다. 그 결과 수십 겹의 섬세한 층으로 이루어진 얇고 바삭한 사각형 모양의 빵이 완성됩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마틀루 / 코브즈 타진
마틀루(Matloue)는 홉즈 타진(Khobz Tajine)이라고도 불리는 달콤하고 폭신한 납작빵으로, 알제리 요리에서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두툼한 원형으로 빚어 흙으로 만든 타진 팬에 약한 불로 천천히 구워내면, 와플처럼 공기가 잘 통하는 속살이 생겨 일반 빵과는 확연히 다른 식감을 자랑합니다. 고운 듀럼 세몰리나(밀가루를 약간 섞기도 함)로 만들어집니다.
케스라(코브즈 프티르)
케스라는 세몰리나 반죽을 둥글게 빚어 노릇하게 구운 소박한 빵으로, 알제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납작빵 중 하나입니다. 알제리 전역의 가정과 빵집에서 이 전통적인 무발효 빵은 수많은 식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갓 구워낸 따끈하고 향긋한 케스라는 고소한 밀 향을 풍기며 집안 가득 퍼집니다. 북아프리카에서 유래한 케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