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키아 소파 데 아레파 (달걀 옷을 입힌 아레파 감자 수프)
안티오키아 소파 데 아레파는 감자, 호가오, 달걀옷을 입힌 하루 지난 옥수수 아레파로 만드는 가정식 수프입니다. 아레파 조각을 국물에서 직접 익히면 옷이 부드러워져 국물에 농도를 더하면서도 모양을 어느 정도 유지합니다. 이 버전은 아레파를 따로 튀기지 않고 수프의 일부로 냅니다.
분량은 가정에서 여덟 사람이 먹도록 조정했습니다. 저나트륨 닭 육수가 부드러운 바탕이 되고 토마토와 파로 만든 소량의 호가오가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을 더합니다. 하루 전에 만든 아레파는 자르기 쉽고 모양을 잘 유지합니다. 안전을 위해 조리 후 식혀 냉장한 아레파를 쓰고, 실온에 밤새 둔 것은 사용하지 마세요.
달걀과 전분이 부드러운 옷을 만듭니다. 약하게 끓는 수프에 조각을 조심히 넣고 옷이 익는 동안 세게 젓지 마세요. 감자는 먼저 부드럽게 익혀야 마지막 몇 분 동안 달걀옷을 완전히 익히면서 감자를 부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육수마다 나트륨이 다르므로 소금 전에 맛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