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조지아 포도 무라바 — 알갱이를 통째로 시럽에 조린 보존식
ყურძნის მურაბა · 약 1.8 kg · 쉬움 · 이틀에 나누어 총 14시간 18분
무라바는 과일 조각을 통째로 보존해 진한 시럽에 담가 두는 조지아식 과일 보존식입니다. 이 포도 버전은 포도즙이나 농축 포도즙에 밀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만드는 펠라무시·타타라와 다릅니다. 여기서는 통포도의 식감이 중요합니다. 포도알은 윤기가 나고 모양을 유지해야 하며, 시럽은 숟가락에서 천천히 흘러내립니다.
반복해서 만들기 쉽도록 계량한 가정식 버전으로, 단단하고 약간 덜 익은 씨 없는 포도와 같은 무게의 설탕을 사용합니다. 조지아 참고 자료에도 포도와 설탕을 같은 비율로 쓰고 여러 단계로 끓이는 방법이 나오지만, 특정 품종이나 카헤티만의 고정된 조리법을 지정하지는 않습니다. 이 레시피의 소량의 물은 설탕을 안정적으로 녹이기 위한 실용적인 선택이며, 역사적 재료 목록에 나온 양은 아닙니다.
조리는 이틀에 걸쳐 진행합니다. 첫날 포도를 짧게 끓인 뒤 시럽에 담긴 채 덮어서 냉장고에서 12시간 둡니다. 다음 날 짧게 다시 끓여 시럽을 농축하고 무라바를 완성합니다. 휴지 중과 완성 후에는 냉장 보관하세요. 상온 보관용으로 검증된 병조림 잼이 아니라 냉장 보관 후 짧은 기간 안에 먹는 과일 보존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