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아자리야식 시노리 — 리코타·마늘·술구니를 넣은 라바시 롤
სინორი აჭარული · 6인분 · 약 1.1 kg · 쉬움 · 45분
시노리는 조지아 남서부의 아자리야 지역과 관련된 음식이다. 얇은 반죽이나 빵을 짧은 나선 모양으로 말아 세워 담고, 따뜻한 유제품 소스를 부어 속을 부드럽게 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 가정식에서는 시판 얇은 라바시와 전유 리코타를 조지아의 유청 생치즈인 나두기를 대신하는 실용적인 재료로 쓴다. 리코타가 나두기와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순한 맛이 이 조리법에 잘 어울린다.
술구니를 갈아 롤 위에 뿌리면 구우면서 소스와 어우러져 녹는다. 처음에는 포일을 덮어 수증기로 안쪽 층을 부드럽게 익히고, 마지막에 포일을 벗겨 겉으로 드러난 빵 가장자리를 살짝 노릇하게 만든다. 나선이 납작하게 무너지지 않고 각각 보여야 한다.
버터와 치즈가 넉넉히 들어가는 음식이라 굽고 난 뒤 따뜻할 때 먹는 것이 좋다. 유제품이나 조리 방식이 다른 가정식 변형도 있으며, 이 레시피는 계량한 한 가지 가정용 조리법이지 유일한 배합을 뜻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