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카르틀리식 수영잎 호두 셰차만디
მჟაუნას შეჩამანდი · 8인분 · 완성량 약 2.4kg · 쉬움 · 불리기 포함 약 120분
셰차만디는 조지아 수프의 한 갈래를 가리키며, 특히 시다 카르틀리 지역과 관련이 깊습니다. 이 버전은 말린 야생 수영잎, 호두, 자두 트클라피를 사용합니다. 잎을 물에 불리고 데친 다음 물기를 짜서 새 물에 넣고 끓입니다. 밀가루와 기름을 섞은 소량의 반죽이 국물에 농도를 더하고, 마늘·고수·호두가 짭짤한 풍미를, 트클라피가 과일의 산미를 보탭니다.
셰차만디는 한 가지 조리법만 있는 음식이 아닙니다. 이 레시피는 말린 수영잎을 쓰며, 달걀로 농도를 낸 생수영잎 수프나 산수유 열매 버전, 마트소니를 넣은 유제품 수프와 구분됩니다. 가정마다 비율은 다르므로 아래는 집에서 재현하기 쉬운 기준량입니다. 말린 잎과 트클라피의 산미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어 조금씩 넣고 맛을 보세요.
식용으로 판매되고 먹을 수 있는 Rumex로 정확히 확인된 말린 수영잎만 사용하세요. 야생에서 채취한 식물의 종류를 확실히 알 수 없다면 먹지 마세요. 호두를 넣은 뒤 센 불로 팔팔 끓이면 기름이 분리될 수 있으니 약한 불에서 끓입니다. 식은 수프는 더 걸쭉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