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톨리마식 메기 오븐구이, 소플라도 데 바그레
우유에 불린 식빵과 거품 낸 달걀 사이에 메기와 채소를 층층이 담아 노릇하게 굽습니다.
소플라도 데 바그레(Soplado de bagre)는 콜롬비아 톨리마 지역의 메기 요리입니다. 메기를 익혀 살을 발라내고, 우유에 불린 흰 빵과 달걀을 섞어 층층이 오븐에 굽습니다. 이 가정용 조리법은 토마토, 양파, 마늘을 더해 생선에 부드러운 감칠맛을 주며, 과야비타는 콜롬비아 요리에서 피미엔타 데 올로르라고도 하는 올스파이스를 뜻합니다.
‘소플라도’라는 이름은 달걀흰자가 만드는 가벼운 질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밀가루를 넣은 전형적인 수플레처럼 크게 부풀지는 않습니다. 빵과 우유가 달걀 거품을 받쳐 주고, 가운데 층에는 가시를 제거한 메기와 채소가 들어갑니다. 윗면은 노릇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해야 합니다.
4인분 기준이며 원 조리법에 메기의 종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종과 원산지가 표시된 합법 제품을 믿을 수 있는 판매처에서 구입하세요. 생선은 중심까지 63°C로 익힌 뒤 가시를 모두 제거하고, 완성된 달걀 요리는 중앙이 71°C에 도달할 때까지 구워야 합니다. 색이나 시간만으로 익힘을 판단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