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가정식 세비체 — 은은한 마늘 향 만드는 법
리마의 가정식 세비체도 흰살생선, 라임, 적양파와 아히 리모를 중심으로 합니다. 여기에 소량의 마늘을 곱게 갈아 넣어 향을 더한 일상적인 조합입니다. 가정식이라는 말이 따로 정립된 오래된 요리 이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마늘은 큰 조각 없이 곱게 갈아 생선 표면에 고루 묻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히 리모와 라임의 성격을 흐리지 않도록 계량된 소량만 넣습니다. 차게 보관한 생선은 2cm로 썰어 형태가 유지될 만큼 단단해야 합니다.
카모테와 초클로는 미리 삶고 수증기가 사라질 때까지 잠시 식힙니다. 생선과 채소를 손질할 때 도마를 분리하며 라임즙은 마지막에 짧게 섞습니다. 산에 의해 생선 표면 색이 달라져도 가열한 음식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