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식 모둠 세비체 — 익힌 새우·오징어와 생선 만드는 법
리마의 세비체를 여러 해산물로 구성하면 생선 조각뿐 아니라 새우와 오징어의 서로 다른 식감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요리는 가족이나 손님이 모이는 자리에 맞춘 실용적인 구성으로, 별도의 역사적 행사 음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생식용 생선과 가열한 해산물을 한 접시에 담는 만큼 손질 순서가 중요합니다.
새우와 오징어는 반드시 가열하고 식힌 뒤 생선에 섞습니다. 두 재료의 두꺼운 부분 중심 온도가 63℃에 도달해야 하며, 익힌 해산물은 얕은 용기에서 냉장해 중심 온도를 4℃ 이하로 낮춥니다. 뜨거운 해산물을 라임즙에 넣어 곧바로 생선과 섞지 않습니다.
카모테와 초클로 역시 먼저 삶아 따로 둡니다. 생식용 흰살생선은 차가운 볼에서 라임과 아히 리모로 가볍게 버무리고, 익혀 차게 한 새우·오징어와 적양파, 고수를 마지막에 더합니다. 라임은 날생선을 안전하게 만드는 가열 과정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