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아자라식 보라노(꼬아 만든 치즈와 브라운 버터)
보라노는 조지아 아자라 지역의 진한 치즈 요리로, 전통적인 형태는 현지의 꼬아 만든 치즈와 버터로 만듭니다. 치즈를 끓는 물에 부드럽게 불린 뒤 물기를 빼고 버터와 함께 데우면 윤기가 돌고, 일부는 노릇해지며, 치즈가 길게 늘어납니다.
이 6인분 가정식은 지역 자료에 나온 1인분당 치즈 100g과 버터 50g의 비율을 따릅니다. 꼬임 치즈의 염도는 제품마다 다르므로 불린 뒤 작은 조각을 맛보세요. 아주 짜다면 새로 끓인 물에 한 번 더 담갔다가 충분히 물기를 빼세요.
치즈가 뜨겁고 탄력이 있을 때 바로 냅니다. 감자, 달걀, 옥수수 가루를 넣는 방식은 각각 별개의 변형이므로 이 치즈만 쓰는 조리법에 섞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