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viche norteño — 트루히요 가정식 생선 세비체 — 가정에서 만드는 상세 조리법
트루히요가 있는 라리베르타드는 페루 북부 해안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세비체에는 생선, 라임, 고추, 적양파가 널리 쓰이지만 세부 재료와 곁들이는 음식은 조리하는 곳마다 다릅니다. 여기서는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섞지 않고 뼈를 제거한 흰살 바닷생선 하나를 사용합니다.
차가운 생선에 라임즙과 ají limo를 섞어 바로 내고, 따로 익힌 고구마와 choclo를 옆에 놓습니다. 고구마와 옥수수는 라임즙 속에 담그지 않으므로 각각의 맛과 질감이 남습니다. 네 접시 분량을 식사 직전에 조립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라임의 산은 생선 표면을 뿌옇게 바꾸지만 열로 익힌 것이 아니며 세균이나 기생충을 모두 없애지 못합니다. 생식용으로 적절하게 관리된 생선을 신뢰할 수 있는 판매처에서 구매하고, 필요할 때는 기생충 관리 기준에 따른 냉동 이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조리 중에는 차갑게 유지하고 바로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