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체 — 미라플로레스 제철 구성의 라임 양념과 조리법
미라플로레스에서 먹을 수 있는 리마식 세비체를 제철의 곁들임으로 구성한 조리법입니다. 차가운 흰살생선을 라임과 아히 리모에 짧게 버무리고, 삶은 카모테 고구마와 페루 초클로를 함께 냅니다. 특정 계절에만 쓰이는 고정된 역사적 조합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유카를 넣지 않는 대신 고구마와 초클로의 양을 별도로 정해 조리합니다. 카모테의 부드러운 속살과 큰 초클로 알갱이의 씹힘이 생선의 촉촉한 표면을 보완합니다. 준비된 라임즙을 오래 재워 두는 양념처럼 다루지 않습니다.
삶은 채소는 얕은 용기에 펼쳐 곧바로 냉장고에서 60분 식힙니다. 신선한 생선이라는 인상이나 라임에 닿아 표면이 하얘지는 변화만으로 날것의 위험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4℃ 이하로 관리한 재료를 섞자마자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