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시장식 세비체 — 가다랑어와 계절 곁들임 만드는 법
세비체는 어떤 생선을 쓰느냐에 따라 맛과 색이 달라집니다. 리마의 시장 재료를 떠올리며 가다랑어(bonito)를 선택한 이 구성은 흰살생선보다 진한 풍미를 냅니다. 곁들임으로는 카모테와 초클로를 사용하며, 계절이라는 표현이 특정 어획 시기나 수확철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다랑어는 살색이 짙고 지방감이 있으므로 구매하기 전부터 냉장 상태가 적절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온도 관리가 잘못된 가다랑어에는 히스타민이 만들어질 수 있으며 라임즙을 더하거나 나중에 익혀도 제거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생식용 취급과 기생충 관리가 적절한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카모테와 초클로는 삶아 김을 식히고 따로 담습니다. 가다랑어는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후 2cm로 썰어 아히 리모와 소금으로 밑간합니다. 라임과 양파는 제공 직전에 더하여 진한 생선의 형태가 뭉개지지 않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