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viche: Rímac을 참고한 모임용 코르비나 세비체와 카모테·초클로·칸차
여섯 사람이 식탁을 함께할 때를 고려해 분량을 늘린 Rímac풍 세비체입니다. 리마의 생선·라임·아히 조합을 바탕으로 하지만 ‘축하용’이라는 구분을 Rímac의 독립된 의례 음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손질한 생선을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도록 곁들임을 먼저 준비합니다.
코르비나 흰살생선에 ají limo와 갓 짠 라임즙을 더합니다. 카모테와 초클로는 익혀 식히고, 칸차(cancha)는 볶아 바로 먹을 수 있는 페루의 옥수수 제품을 사용합니다. 생으로 말린 옥수수 알갱이를 칸차로 착각해 그대로 곁들여서는 안 됩니다.
여럿이 나누는 큰 접시라도 생선은 실온에 두지 않습니다. 조리된 재료를 식혀 접시를 배치한 뒤, 적절한 기생충 관리가 확인된 차가운 코르비나를 마지막에 썰어 양념합니다. 라임의 산은 질감에 영향을 주지만 병원체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