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식 핫 치킨 샌드위치와 완두콩 브라운 그레이비
퀘벡에서 핫 치킨은 casse-croûte 같은 간이식당에서 익숙하게 만나는 음식입니다. 부드러운 빵과 익힌 닭고기에 브라운 그레이비를 넉넉히 붓고 완두콩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에 들고 먹는 바삭한 샌드위치라기보다 나이프와 포크로 먹는 소스 요리에 가깝습니다.
식당과 가정마다 방식은 다릅니다. 오픈 샌드위치로 내기도 하고 빵 두 장을 쓰기도 하며, 그레이비는 시판 믹스로 만들거나 처음부터 직접 끓입니다. 이 가정식 버전은 빵 두 장과 양파 그레이비를 사용해 모양은 유지하면서 빵에 소스가 적당히 배도록 합니다.
이미 익힌 닭고기를 사용해 평일 저녁에도 간편합니다. 그레이비에 넣어 약한 불로 데우고 중심부가 74°C에 도달했는지 확인한 뒤 먹기 직전에 조립하세요. 그러면 빵이 부드러워지면서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븐 감자튀김은 흔히 곁들이지만 선택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