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뱅 — 레드와인에 오래 브레이즈한 성숙한 수탉
Coq au vin은 레드와인, 차가운 마리네이드, 밀가루로 가볍게 농도를 낸 짙은 소스 때문에 맥주, 리슬링, Vin Jaune 수탉 요리와 분명히 구분된다. 여기서는 성숙한 수탉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며, 단단한 결합조직과 진한 육향 때문에 뚜껑을 덮은 긴 브레이즈가 필요하다.
마리네이드는 풍미를 주는 과정이지만 동시에 생 가금류 접촉 액체다. 12시간 냉장 뒤 와인을 걸러 따로 보관하고, 수탉과 향신 채소를 구운 뒤 코코트에 다시 넣을 때 반드시 전체 액체를 완전히 끓인다. 가장 두꺼운 살이 74℃에 도달했는지 먼저 확인한 뒤에도, 질감이 충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브레이즈를 계속한다.
클래식 가니시는 마지막 단계에 들어간다. 라르동은 돼지고기의 진한 맛을 주고, 양송이버섯은 식감을 남기며, 펄 어니언은 부드러워지되 녹아 없어지지 않아야 한다. 고기가 다 익은 뒤 잠시 건져 소스만 마지막으로 졸이면 이미 부드러운 coq를 건조하게 만들지 않고 윤기 있고 고기에 달라붙는 농도를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