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야베스 — 마르세유식 생선 수프와 루이유
부야베스는 여러 해산물을 한 냄비에 넣은 일반적인 생선 스튜와 같지 않습니다. 마르세유식 구성에서는 작은 록피시로 육수를 충분히 뽑고, 먹을 생선은 그 육수에서 별도로 단계적으로 익히며, 감자와 루이유, 빵을 함께 냅니다. 육수용 생선은 형태가 무너져 맛을 내는 역할을 하고, 제공용 생선은 조각 형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두 역할을 구분합니다.
이 레시피는 작은 통째 록피시 1000g을 60분 끓여 육수를 낸 뒤 곱게 거릅니다. 아귀살, 레드 스콜피온피시, 존 도리, 콩거일은 모두 동시에 넣지 않고 질감에 따라 나눠 익힙니다. 감자와 단단한 생선을 먼저 20분 익히고, 더 섬세한 생선은 마지막 5분만 더합니다. 모든 제공용 생선은 63℃에 도달해야 하며 살이 가벼운 압력에 갈라지되 조각 형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루이유는 저온살균 노른자, 마늘, 올리브오일, 레몬즙, 카이엔페퍼로 차갑게 유화시키고 제공 전까지 4℃ 이하에 둡니다. 바게트는 180℃에서 8분 구워 표면을 말리고 가볍게 갈색을 냅니다. 완성할 때 생선과 감자를 따뜻한 플래터로 건져 육수와 분리해 내고, 루이유와 토스트를 곁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