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개 조지아식 하시(소족·양 벌집위 수프)
ხაში · 6인분 · 고급 · 13시간 5분
하시(ხაში)는 소족과 소의 위를 오래 끓여 만드는 조지아 수프입니다. 결합 조직이 천천히 풀리면서 국물은 옅은 색과 젤라틴 같은 질감을 띱니다. 조지아 자료에는 소머리도 언급되지만, 이 가정용 조리법은 구하기 쉬운 분할·손질된 소족과 벌집위를 사용합니다.
마늘과 소금은 식탁에서 각자 기호에 맞게 더하는 경우가 많아 기본 국물은 담백합니다. 우유나 빵을 냄비에 넣는 변형도 있지만, 여기서는 선택 사항으로 두고 빵은 따로 냅니다.
복잡한 양념보다 시간 계획이 중요합니다. 내장을 냉장 상태에서 담갔다가 짧게 데치고 첫 물은 버린 뒤 약한 불에서 오래 끓입니다. 털과 발굽이 제거된 소족, 세척된 벌집위를 정육점에서 구입하세요. 오랜 조리 중에는 냄비를 지켜보고 불을 켠 채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