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밤바풍 Chairo: 소고기, 호박, 밀 낟알로 만드는 가정용 한 냄비 수프
Chairo는 고기와 채소의 종류를 간결하게 정해도 검은 추뇨와 밀 낟알의 특징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 우루밤바풍 가정용 수프는 소고기 어깨살만 사용합니다. ‘가정용’은 조리 규모와 과정에 관한 설명으로, 특정 가족의 유래를 주장하는 이름은 아닙니다.
호박은 약하게 오래 익히면 모서리가 부드러워지면서 국물에 자연스럽게 농도를 더합니다. 아히 아마리요 페이스트를 알맞게 사용해 소고기와 밀의 고소한 맛을 지나치게 덮지 않도록 합니다.
밀을 익히는 데는 감자나 호박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소고기와 밀을 먼저 끓이고 추뇨와 뿌리채소를 더합니다. 마지막에는 냄비 바닥에서 부드럽게 저어 호박은 조금 풀어지더라도 다른 건더기가 흐트러지지 않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