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헤레이와 카모테·초클로·칸차의 한 접시
페헤레이(pejerrey)는 초리요스의 해안 생선 요리에서 착안해 고른 재료입니다. 초리요스에서 오직 이 생선만을 세비체에 쓴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생선의 종류를 분명히 정한 가정용 조합입니다.
pejerrey는 잔가시를 꼼꼼히 제거하고 크기를 맞춰 썹니다. 라임, 아히 리모, 붉은 양파, 고수가 생선을 감싸며, 카모테와 큰 알의 초클로는 쪄서 곁들입니다. 칸차(cancha)는 볶아 먹는 옥수수로 촉촉한 초클로와 질감이 다릅니다.
생선을 구입할 때 반드시 생식용 취급과 적절한 냉장·사전 냉동 이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익혀 먹는 곁들임은 생선보다 먼저 준비하고, 칸차는 드레싱과 닿지 않게 건조한 상태로 접시에 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