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쿠초스 데 코라손: 아히 판카에 재운 소심장 꼬치구이
안티쿠초스 데 코라손은 소심장을 양념해 꼬치에 굽는 페루 요리입니다. 심장은 일반 스테이크보다 치밀하고 바깥쪽 막이 질기므로 굽기 전에 두꺼운 흰 막과 혈관을 제거해야 합니다. 심장을 다른 소고기 부위로 바꾸면 같은 음식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히 판카와 레드와인 식초·마늘·큐민을 섞은 양념에 2시간 냉장합니다. 3cm 크기로 균일하게 썰어 꼬치에 약간의 간격을 두고 끼워야 표면이 고르게 굽힙니다. 삶은 감자와 알이 큰 초클로를 곁들이는 구성입니다.
소심장은 내장육이므로 스테이크 고기와 안전 온도가 다릅니다. 표면에 갈색 구운 자국이 나도 반드시 가장 두꺼운 중심이 71℃ 이상인지 측정합니다. 생심장에 닿은 양념은 완성 음식에 다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