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플랜틴과 카사바를 넣은 카르타고식 소고기 산코초
산코초 바예노는 바예델카우카 지역과 관련된 푸짐한 삶은 수프입니다. 이 지역의 소고기 버전에는 punta de anca(소고기 설로인 캡)와 갈비 같은 부위에 뿌리채소와 향료를 곁들입니다. 카르타고식 조리법은 소고기 뼈, 소고기 설로인 캡, 갈비, 풋플랜틴, 카사바, 양파와 토마토를 잘게 썬 피카디요, 고수와 시마론을 함께 사용합니다.
같은 지역의 히네브라식 산코초 데 가이나는 닭을 쓰는 별도의 음식으로 소개됩니다. 재료와 넣는 순서가 다르므로 여기서는 두 음식을 섞지 않고 카르타고의 소고기 조합을 따릅니다. 산코초는 마을과 가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레시피는 기록된 한 가지 방식의 분량을 가정용으로 정리한 것이며, 지역 전체의 유일한 조리법은 아닙니다.
소고기와 뼈가 국물에 깊은 맛을 더하고, 풋플랜틴과 카사바가 든든함을 줍니다. 풋플랜틴은 칼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뜯어 넣는 방식이 전해집니다. 고기가 부드러워진 뒤 풋플랜틴을 넣고, 이어 카사바와 양파·토마토 피카디요를 더합니다. 마지막에 뚜껑을 열고 약하게 끓이면 국물이 비교적 맑게 남고 소고기 지방이 작은 방울로 떠오릅니다. 아보카도, 밥, 아히 피케는 따로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