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z atollado con jaibas (콜롬비아식 게 코코넛 촉촉한 밥)
카우카주 과피의 요리로, 게살과 콜롬비아식 향미 베이스 refrito, 코코넛 밀크를 넣어 촉촉하게 완성합니다.
Arroz atollado con jaibas는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 카우카주의 과피와 관련된 음식입니다. atollado는 밥알이 마르고 흩어진 상태가 아니라, 수분을 머금고 서로 어우러진 질감을 뜻합니다. 게살과 refrito, 진한 코코넛 밀크가 감칠맛과 향을 더합니다. 콜롬비아 요리 자료에는 껍질째 게를 쓰는 방식도 나오지만, 이 가정식 조리법은 분량을 정확히 재기 쉽고 밥과 함께 안전하게 데울 수 있는 익힌 게살을 사용합니다.
조리 순서는 지역의 atollado 방식에 맞춥니다. refrito를 데워 쌀에 입힌 뒤 육수나 물에 끓이고, 밥이 충분히 촉촉할 때 게살과 코코넛 밀크를 더합니다. 쌀 품종과 냄비 너비에 따라 수분 흡수량이 달라지므로 뜨거운 물을 조금 준비해 두세요. 완성된 밥은 숟가락에서 부드럽게 흘러내릴 만큼 촉촉해야 하며, 마른 필라프처럼 모양이 잡혀서는 안 됩니다.
믿을 수 있는 해산물 판매처에서 저온살균 처리된 익힌 게살을 구입하고 냉장 보관하며 포장 지침을 따르세요. refrito와 육수에는 이미 소금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간을 하기 전에 먼저 맛보세요. 깨끗한 식품용 온도계로 밥과 게살 혼합물의 중심을 확인해 전체가 김이 날 정도로 뜨겁고 74°C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잠시 둔 뒤 바로 내고, 원하면 아보카도, 라임, 파타코네스를 곁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