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rd au cidre: 사과와 크림을 곁들인 노르망디식 사과주 오리 조림
Canard au cidre는 짧게 볶아 소스를 끼얹는 요리보다 천천히 조리는 방식에서 장점이 잘 드러납니다. 오리 다리는 결합조직이 충분해 촉촉한 열로 오래 익혔을 때 부드러워지고, 드라이 사과주는 과일향과 산미, 약한 쌉싸름함을 더합니다. 사과와 크림은 노르망디풍 성격을 강화하지만 각각 따로 다뤄야 소스가 탁해지지 않고 사과가 퓌레처럼 무너지지 않습니다.
껍질 쪽이 아래로 가도록 차가운 무거운 냄비에 오리 다리를 놓고 서서히 불을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 껍질이 타기 전에 지방이 충분히 빠집니다. 갈색이 난 뒤 여분의 오리 지방은 대부분 따라내고 얇게 남은 지방만 샬롯, 마늘, 타임을 부드럽게 익히는 데 사용합니다. 사과주와 육수를 더한 뒤에는 뚜껑을 덮고 겨우 보글거릴 정도로 유지합니다. 가장 두꺼운 살 부분이 뼈에서 떨어진 위치에서 최소 74℃를 기록해야 안전 기준을 충족합니다.
단단하고 산미 있는 사과는 버터에 따로 갈색을 내고 마지막에만 합칩니다. 익은 오리를 꺼낸 뒤 조림액의 표면 지방을 걷고 먼저 농축한 다음 크림을 넣습니다. 완성 소스는 숟가락 뒷면을 가볍게 덮는 정도여야 하며, 크림을 넣은 뒤 세게 끓이면 분리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긴 조림으로 알코올은 줄어들지만 사과주는 여전히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재료로 설명하며, 지정한 제품에는 아황산염이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