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피시 아 라 니수아즈 — 니스식 자연건조 대구 스튜
스톡피시 아 라 니수아즈는 니스 요리에서 에스토카픽 계열로도 불리며, 출발점은 진짜 스톡피시다. 스톡피시는 생대구나 소금에 절인 염장대구가 아니라 공기로 단단하게 말린 무염 대구다. 이 차이가 요리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말린 생선은 며칠 동안 차갑게 다시 수분을 흡수해야 피부와 뼈를 제거하고, 니스식 토마토·올리브오일 스튜에 넣을 수 있다.
96시간 불리기는 조리 시간이 아니라 계획에 필요한 대기 시간이다. 건조 생선은 전 과정 4℃ 이하에서 유지하고 찬물을 12시간마다 새 물로 바꾼다. 충분히 유연해지면 껍질과 찾을 수 있는 뼈를 제거하고 큰 조각으로 나눈다. 영양 계산은 이렇게 재수화하고 손질한 식용 생선 약 1200g을 기준으로 한다.
스튜는 올리브오일에 양파, 리크, 붉은 피망, 마늘을 부드럽게 익히고 토마토를 넣어 걸쭉한 바탕을 만드는 순서로 시작한다. 스톡피시는 세게 끓이지 않고 천천히 익혀 조각을 유지하며 중심은 최소 63℃까지 올린다. 감자와 검은 올리브는 나중에 넣어 생선이 소스 속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고, 마지막 마늘과 파슬리로 긴 조리의 풍미를 밝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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