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를 남긴 Reine-Claude 자두를 넣은 Pâté aux prunes
Pâté aux prunes는 이름에 pâté가 들어가지만 고기 파테가 아니라 앙제와 앙주의 달콤한 과일 페이스트리입니다. 원형 아래 반죽에 작은 Reine-Claude 자두를 빽빽하게 담고, 두 번째 반죽으로 덮어 밀봉한 뒤 중앙에 수증기가 빠져나갈 굴뚝 구멍을 냅니다. 자두를 잼으로 미리 졸이지 않고 반죽 안에서 자체 과즙으로 익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서는 지역적 형태를 위해 1kg의 Reine-Claude 자두를 씻고 완전히 말린 뒤 씨를 제거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이 점이 일반적인 자두 타르트와 다른 식감을 만들지만 분명한 위험도 따릅니다. 모든 식사자에게 자두 안에 씨가 남아 있음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씨를 빼는 방식은 가정에서 더 안전한 변형이지만 통자두 형태와 완전히 같은 것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반죽은 밀기 전에 60분간 냉장하고, 가장자리를 먼저 단단히 봉한 뒤 여분을 다듬습니다. 지름 약 3cm의 중앙 굴뚝을 열어 뜨거운 수증기와 자두즙이 빠져나갈 길을 만듭니다. 180℃에서 50분 굽고 깊은 황금색이 나며 굴뚝으로 과즙이 보글거리면 꺼냅니다. 이후 90분 식히는 시간은 과즙이 자두 주위에서 안정되어 첫 조각을 자를 때 접시에 흘러넘치지 않게 하는 필수 단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