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rride sétoise — 아귀와 아이올리 리에종
Bourride sétoise는 일반적인 지중해식 생선 스튜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세트(Sète) 방식의 핵심 생선은 아귀이며 현지 프랑스어로 baudroie 또는 lotte라고 부릅니다. 조리액을 마지막에 아이올리로 연결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감자와 채소를 먼저 충분히 익혀 두어 아귀가 긴 조리 시간에 노출되지 않게 합니다.
아귀는 화이트와인을 더한 뒤 약한 불에서 15분만 익히고 가장 두꺼운 조각이 63℃에 도달하면 건져 냅니다. 살이 불투명하고 단단하되 고무처럼 질기지 않은 상태가 품질 기준입니다. 생선을 먼저 빼 두고 채소 조리액만 잠깐 졸이면, 살이 단단한 아귀가 완성 후에도 뜨거운 액체 속에서 계속 익어 질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올리는 저온살균 노른자, 마늘, 레몬즙, 올리브오일로 만들고 사용할 때까지 4℃ 이하에서 보관합니다. 최종 리에종은 가장 약한 불에서 진행하며 절대 끓이지 않습니다. 소스가 크리미하게 하나로 이어지고 몽글몽글한 덩어리나 분리된 기름방울이 보이지 않을 때 아귀를 다시 넣어 코팅하고 바로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