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케트 — 펄슈거를 올린 바삭한 파트 아 슈 미니 페이스트리
Chouquettes는 속을 채우지 않는 작은 프랑스 슈 페이스트리로, 가볍고 속이 빈 껍질과 넉넉히 붙은 펄슈거가 정체성을 만듭니다. 작은 크림 퍼프처럼 만들어 나중에 크림을 채우는 제품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반죽 자체는 기본 파트 아 슈(pâte à choux)지만 실행은 섬세합니다. 파나드에 수분이 너무 많이 남거나 그 뒤 달걀을 지나치게 넣으면 또렷하게 짠 반죽이 납작한 원반처럼 퍼질 수 있습니다.
액체 베이스는 같은 양의 물과 우유에 버터, 소량의 설탕, 소금을 넣어 만듭니다. 밀가루는 한 번에 넣고, 파나드를 다시 불에 올려 매끈한 한 덩어리가 되면서 냄비 바닥에 얇고 마른 막이 남을 때까지 익힙니다. 약 45~50℃로 잠깐 식힌 뒤 풀어 둔 달걀을 조금씩 넣습니다. 먼저 180g을 넣고 마지막 20g은 반죽이 필요로 할 때만 사용합니다. 남은 달걀을 억지로 다 넣는 것보다 주걱을 들어 올렸을 때 매끈한 V자 리본으로 천천히 처지는 질감이 더 정확한 기준입니다.
같은 속도로 부풀도록 비슷한 크기의 반죽 36개를 짜고 윗면을 납작하게 누르지 않으면서 펄슈거를 넉넉히 붙입니다. 170℃에서 굽고 증기로 부피가 올라가는 처음 15분 동안은 오븐 문을 열지 않습니다. 껍질은 옅은 노란색이 아니라 짙은 금갈색까지 익어야 하며, 이어 잔열에서 5분 더 말린 뒤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힙니다. 만든 날 먹을 때 바삭한 겉과 가벼운 속의 대비가 가장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