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ado de cachema — 피우라식 카체마 생선 수다도와 유카
페루 북부 해안의 피우라와 관련된 Sudado de cachema는 생선을 양념 채소 위에 얹어 부드럽게 익히는 수다도(sudado)입니다. 카체마(cachema)는 이 요리에서 생선 종류를 지정하는 이름이므로 다른 생선을 아무 설명 없이 같은 것으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소스에 맛이 스며들도록 하는 조리 방식이 중요합니다.
붉은 양파와 토마토가 익어 나오는 수분에 아히 아마리요의 향과 아히 판카의 깊은 맛을 더합니다. 치차 데 호라(chicha de jora)는 옥수수를 발효시킨 음료로, 이 레시피에서는 무가당 제품 150mL를 사용합니다. 육수와 함께 소량 넣어 끓이기 때문에 국물은 자작하되 바닥이 마르지 않아야 합니다.
카체마는 손질한 네 토막을 살살 익히고 중간에 필요하면 두꺼운 부위만 한 번 뒤집습니다. 옆에 놓는 유카(yuca)는 껍질과 단단한 심을 제거한 뒤 따로 삶습니다. 생선 살의 수분과 자작한 소스, 부드러운 유카가 서로 구분되도록 담는 요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