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o tacneño — 아히 양념에 재워 조린 타크나식 돼지고기
Adobo tacneño는 페루 남부 타크나와 관련된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아히 아마리요와 아히 판카의 두 종류 고추 페이스트, 식초와 팔리요(palillo)라는 강황가루, 향신료를 조합해 돼지고기를 재웁니다. 아레키파의 치차 기반 아도보와 모든 재료와 조리 방식이 같다고 간주할 수 없습니다.
이 조리에서는 뼈를 제거한 돼지 어깨살을 비슷한 크기 네 조각으로 준비합니다. 반드시 냉장고에서 60분 재운 뒤 건져 겉면을 갈색으로 익히되 재웠던 양념은 버리지 않습니다. 돼지고기를 익힐 때 그 양념과 새 물 450mL를 전부 넣어 소스가 남은 채로 부드럽게 조립니다.
곁들이는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자른 다음 따로 20분 삶습니다. 소스가 어둡게 보인다고 고기가 완전히 익었다고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중심 온도를 따로 확인하고, 고기는 포크가 쉽게 들어가는 상태, 소스는 숟가락으로 떠서 얹을 수 있는 농도로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