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e en caldero
맥주와 월계수 잎으로 천천히 익힌 카사나레식 소고기와 감자
카사나레주 레세토르의 carne en caldero는 소고기를 맥주와 월계수 잎으로 익히는 가정식입니다. 삶은 카사바나 감자를 곁들일 수 있으며, 이 버전은 감자를 선택해 같은 냄비에서 익혀 소스를 배게 합니다. 지역과 연결된 재료를 살린 실용적인 한 냄비 요리입니다.
두꺼운 칼데로 냄비는 열을 고르게 유지해 소고기를 부드럽게 익혀 줍니다. 먼저 고기를 노릇하게 구워 풍미를 내고 양파, 토마토, 마늘을 볶아 맥주와 월계수 향을 받쳐 줄 간단한 바탕을 만듭니다. 분량은 집에서 재현하기 쉽도록 정한 것이며, 레세토르의 모든 가정이 같은 소프리토나 비율을 쓴다는 뜻은 아닙니다.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원하면 소고기 어깨살을, 더 담백하게 먹고 싶으면 우둔살을 고르세요. 센 불로 끓이지 말고 잔잔하게 끓여 고기가 충분히 부드러워질 시간을 줍니다. 감자는 모양을 유지하면서 소스를 흡수하도록 마지막에 넣습니다. 맥주는 맥아 향과 은은한 쓴맛을 더하지만, 조리해도 알코올이 모두 없어지지는 않으며 일반 맥주에는 보리 글루텐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