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 레시피

Endives au jambon

통엔다이브를 부드럽게 익힌 뒤 충분히 물기를 빼고 가볍게 눌러, 익힌 햄 한 장씩으로 감싼 다음 베샤멜과 Gruyère를 덮어 윗면이 갈색이 되고 중심이 74℃에 도달할 때까지 굽는 북부 프랑스식 그라탱이다.

프랑스 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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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ives au jambon:서빙 접시에 담긴 모습
준비 25분
조리 55분
총 소요시간 105분
완성량 햄으로 감싼 엔다이브 6개
소개와 개요

Endives au jambon: 햄으로 감싼 통엔다이브 그라탱

Endives au jambon은 프랑스 북부의 쉬콩 그라탱(chicon gratin) 전통과 연결되는 음식으로, 잘게 자른 잎이 아니라 통째로 익힌 엔다이브를 사용한다. 부드럽게 익힌 엔다이브 한 포기씩을 익힌 햄으로 감싸고 한 겹으로 배열한 뒤 베샤멜과 강판에 간 치즈를 덮는다. 엔다이브의 은은한 쌉싸름함, 햄의 짭짤한 감칠맛, 우유가 들어간 흰 소스, 갈색이 난 치즈가 각각 구분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기술은 수분 관리다. 엔다이브는 익힌 뒤 생각보다 많은 물을 품는다. 팬에서 바로 오븐용 용기로 옮기면 그 물이 베샤멜로 빠져나와 코팅되어야 할 소스를 묽은 국물처럼 만든다. 그래서 15분 물빼기와 깨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눌러 수분을 빼는 과정은 정리 작업이 아니라 레시피의 일부다. 엔다이브는 더 이상 뚝뚝 물이 떨어지지 않아야 하지만 햄으로 감쌀 수 있을 만큼 통째 모양은 유지해야 한다.

베샤멜은 버터와 밀가루를 같은 중량으로 쓰고 따뜻한 우유 600mL를 더하는 비율로 맞춘다. 조립하기 전에 냄비에서 숟가락 뒷면을 덮을 정도로 충분히 걸쭉하게 익힌다. 오븐에서는 치즈가 갈색이 되고 소스가 보글보글 끓어야 하지만, 안전 기준은 조립된 캐서롤의 중심이 74℃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후 10분 휴지하면 소스가 각 롤 주위에서 다시 안정되어 더 깔끔하게 덜 수 있다.

성공 포인트

성공 포인트

  • 엔다이브를 조각내지 않는다. 칼이 두꺼운 밑동에 쉽게 들어가되 잎이 한 포기로 붙어 있는 상태까지 통째로 익힌다.
  • 물기를 짜내듯 비틀지 말고 가볍게 눌러 뺀다. 목표는 형태를 으깨지 않고 자유 수분만 제거하는 것이다.
  • 베샤멜은 조립 전에 냄비에서 충분히 농도를 낸다. 오븐은 얇은 소스를 되살리는 곳이 아니라 전체를 데우고 갈색을 내는 단계다.
재료

재료

엔다이브와 햄

  • 1200g 통엔다이브, 큰 포기 6개 구매; 다듬은 뒤 약 1050g
  • 300g 익힌 햄, 6장, 1장 약 50g

베샤멜과 그라탱

  • 50g 무염 버터
  • 50g 일반 밀가루
  • 600mL 전지우유, 데운 것
  • 4g 고운 소금
  • 1g 후추, 갈아 놓은 것
  • 1g 넛맥 가루
  • 120g Gruyère, 곱게 간 것
만드는 법

만드는 법

엔다이브

  1. 통엔다이브를 부드럽게 익힌다.포기가 갈라지지 않도록 밑동만 다듬고, 넓은 뚜껑 있는 팬이나 찜기에서 최소한의 물을 사용해 6포기를 중약불로 20분 익힌다. 얇은 칼이 두꺼운 밑동에 거의 저항 없이 들어가면서도 잎이 한 포기로 붙어 있어야 한다. 통째로 먼저 부드럽게 익혀야 햄에 감싼 뒤 그라탱 중심까지 균일하게 데워진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쓰지 않는다.

  2. 물기를 빼고 가볍게 누른다.익힌 엔다이브를 소쿠리에 놓고 손으로 다룰 수 있을 정도까지만 식힌다. 깨끗한 타월 사이에 하나씩 놓고 모양을 으깨지 않게 가볍게 눌러 15분 동안 물기를 뺀다. 더 이상 물이 떨어지지 않고 살짝 눌렀을 때 소량의 수분만 나오는 상태가 기준이다. 묽고 물이 찬 베샤멜을 막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오염된 타월은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베샤멜과 조립

  1. 매끈한 베샤멜을 만든다.냄비에 버터를 중약불로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2분 저어 익힌다. 따뜻한 우유를 조금씩 넣으며 거품기로 섞고 매끈하고 걸쭉해질 때까지 총 약 10분 끓인다. 소금, 후추, 넛맥으로 간한다. 밀가루 맛이 나지 않고 소스가 숟가락 뒷면을 덮을 만큼 농도가 있어야 한다. 냄비 바닥이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 준다.

  2. 엔다이브를 햄으로 감싸 소스를 덮는다.물기를 충분히 뺀 엔다이브 하나마다 익힌 햄 50g짜리 한 장을 감싼다. 30×20cm 오븐용 용기에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한 겹으로 놓고, 베샤멜 전량을 고르게 덮은 뒤 Gruyère 120g을 뿌린다. 약 10분 조립한다. 6개가 한 겹으로 촘촘히 들어가고 각 롤이 베샤멜과 치즈로 고르게 덮여야 한다. 깨끗한 작업면에서 익힌 햄만 사용한다.

  3. 그라탱을 중심까지 굽는다.오븐을 180℃로 예열하고 25분 굽는다. 롤 두 개 사이 중심에 식품용 온도계를 넣어 74℃에 도달했는지 확인한다. 가장자리에서 소스가 보글보글 끓고 치즈가 갈색이 되며, 조립된 캐서롤 중심이 74℃에 도달해야 한다. 겉면 색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하지 않는다.

  4. 제공 전 휴지한다.오븐에서 꺼낸 그라탱을 내열 표면에 안정적으로 두고 10분 건드리지 않는다. 거센 끓음이 가라앉고 각 롤을 들어 올렸을 때 소스가 주변에 머무르는 상태가 기준이다. 짧은 휴지는 너무 많이 식히지 않으면서 덜어낼 때 모양을 깔끔하게 해 준다.

실용 안내

실용 정보

제공

햄으로 감싼 엔다이브를 1인당 1개씩 접시에 옮기고, 베샤멜과 갈색 치즈를 1/6씩 함께 떠 준다. 햄, 유제품, 엔다이브가 들어 있어 자체로 충분히 든든하다. 감자나 빵을 곁들이면 이 레시피의 1인분과 영양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보관, 데우기, 미리 준비하기

엔다이브는 하루 전에 익혀 충분히 물기를 뺀 뒤 빠르게 냉장할 수 있다. 차가운 상태에서 조립해도 되며, 오븐에서는 반드시 중심이 74℃까지 올라가야 한다. 남은 음식은 2시간 안에 4℃ 이하로 냉장해 최대 3일 보관한다. 다시 먹을 때는 170℃ 오븐에서 덮어 데우다가 중심이 74℃에 도달하면 마지막에만 덮개를 열어 윗면 갈색을 조금 회복한다.

대체 재료

- Gruyère 대신 Emmental: 같은 정체성을 완전히 보존하지 않는다. 더 순한 그라탱이 되지만 햄-엔다이브-베샤멜의 기본 구조는 유지된다. - Maroilles: 같은 정체성을 유지하지 않는다. Maroilles를 쓰면 훨씬 강한 북부 프랑스 변형이 되며, 여기서는 이름을 바꾸지 않은 기본형의 대체로 사용하지 않는다.

문제 해결

문제 해결

  • 그라탱에 물이 많이 생긴다.익힌 엔다이브가 햄으로 감싸기 전 충분히 물기를 빼지 않은 것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15분 물빼기를 끝까지 하고 깨끗한 타월로 가볍게 눌러 자유 수분을 제거한다.
  • 오븐에서 베샤멜이 묽어진다.조립 전에 roux와 우유 소스를 숟가락을 코팅할 농도까지 충분히 익히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오븐에 넣기 전 냄비에서 제시한 농도를 완성한다.
1인분 영양 참고

1인분 영양 참고

  • 1회 제공량햄으로 감싼 엔다이브 1개와 베샤멜·치즈 전체의 1/6
  • 열량336kcal
  • 탄수화물18g
  • 단백질23g
  • 지방20g
  • 식이섬유6g
  • 나트륨1088mg
알레르기와 식품 안전

알레르기와 식품 안전

알레르기 유발 식품: 우유, 글루텐(밀)

조립에는 익힌 햄과 깨끗한 도구를 사용한다.

조립된 캐서롤 중심이 74℃에 도달할 때까지 굽는다.

남은 음식은 2시간 안에 4℃ 이하로 냉장하고 다시 먹을 때 74℃까지 데운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왜 그라탱이 물러지고 물이 생기는가?

대부분 엔다이브를 충분히 빼고 누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베샤멜 자체가 묽으면 문제가 더 커진다.

Maroilles를 써도 되는가?

더 강한 북부 프랑스식 변형을 만들 수 있지만, 여기의 이름을 바꾸지 않은 준비는 Gruyère를 사용하며 Maroilles 그라탱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다.

마무리

마무리

  • 통째로 부드럽게 익힌 엔다이브가 햄에 감싸지고, 숟가락을 코팅하는 베샤멜과 갈색 Gruyère 껍질 아래 놓인다.
  • 조립 전에 익힌 엔다이브의 물기를 충분히 빼는 한 단계가 최종 소스 질감을 결정한다.